계화도와 고군산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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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도와 고군산군도

최고관리자 0 24 09.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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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다시 육지가 된 섬, 계화도


이곳은 1968년 계화 방조제 완공 이후

섬(계화도)과 간석지였던 지역이 육지와 농토로 바뀐 곳이다.

계화도는 육지로 연결되기 전까지만 해도 사방이 잘 조망되는 서해상의 섬이었다.


플라이스토세의 최종 빙기였던 약 7만년~1만년 전의 황해는 모두 육지였는데,

최종 빙기가 끝난 후 기후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약 1만년~6000년 전 사이에 섬이 되었다.


그러다가 인간의 간척사업으로 다시 육지가 되었다.(육지 - 섬 - 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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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급격한 성장통을 앓는 선유도


선유도를 포함한 고군산군도가 새만금방조제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었다.

고려시대에 수군 진영을 두고 군산지이라 불렀으며,

조선시대에 육지 진포로 수군진영을 옮기면서 지명까지 가져가고 고군산이 되었다.


서해 바다의 어업과 군사적 요충지였던 고군산은

이제 수백 대의 차가 들어오는 관광지가 되었다.

여름 성수기와 주말이 되면 교통체증으로 섬 전체가 마비가 된다.

신선이 산다는 섬 선유도가 개발과 환경훼손으로 몸삼을 앓고 있다.

지속 가능한 개발보다 이익에 몰두하는 섬으로 변할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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