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지리 사진

싱크홀

최고관리자 0 26 09.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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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전라북도 익산시


땅속으로 흘러 서쪽에 이르러 시내를 이룬다


천호동굴은 196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후 잠시 개방되었다가 동굴 훼손 문제로 1970년 폐쇄, 

2011년부터 '천연기념물 공개제한 지역'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하고 있다.


사진은 2004년 여름 장마가 끝난 후 천호동굴 제2입구 앞에 생긴 거대한 싱크홀의 모습이다.

제1입구보다 고도가 높은 제2입구 주변은 돌리네가 형성되어 있는데 축사 폐수가 흘러들어 동굴을 오염시키고 제1입구 쪽으로 흘러나온다.


2013년 문화재 보호구역 조정과 토지매입을 추진해 축사를 철거하고 식생을 복원하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에 '호산 산록 땅속으로 흘러 서쪽에 이르러 시내를 이룬다'는 기록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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