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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시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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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시폭포

최고관리자 0 3,452 2021.09.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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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시 폭포, 석회암 지형이 나타난다.
석회암은 바다에서 만들어진 암석이니까  이곳은 과거 바다였다는 말이다.
이 곳에서 볼 수 잇는 대표적인 석회암지형은 석회화 단구.

사람들은 이곳에서 물놀이를 한다.
애매랄드 빛 물에 정신줄을 놓은 채... 석회암이 만들어진 시기와 석회화 단구가 만들어진 시기는 다르다. 오해없길... 가볼까요? 석회암이 만들어진 시대로....그리고 석회화 단구???

 

대륙들은 지판의 움직임에 의해 끊임없이 재배열된다. 새로운 해양이 생성되고 오래된 해양판은 섭입된다. 고생대에는 대부분의 대륙들은 서로 모여서 곤드와나라고 불리는 초대륙을 형성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 대륙은 남반구에서 북쪽으로 이동하였고 고생대 말에 이르러 북극에서 남극까지 뻗은 더 큰 초대륙인 판게아를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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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억1200만 년 전 고생대 캄브리아기. ‘로렌시아’라는 작은 대륙과 ‘곤드와나’라는 큰 대륙이 존재했다. (2) 2억5000만 년 전 고생대 페름기. 대륙이 모여 초대륙 판게아를 만들었다. (3) 1억5000만 년 전 중생대 쥐라기. 판게아가 분리돼 각각의 대륙을 이룬다. (4)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5대양 6대주의 모습. (5) 1억5000만 년 후. 대륙들이 다시 하나로 모이고 있다. (6) 2억5000만 년 뒤 초대륙 판게아울티마. 대서양이 사라지고 인도양은 대륙 내부에 격리된다. 그림출처 : Scotese, C.R., 2002, http://www.scote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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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석탄기(3억600만년 전) 인도차이나 지역은 남반구의 얕은 바다였다.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는  고생대 석탄기(3억600만년 전), 폐름기말(2억5천5백만년 전)을 거치는 동안 남반구의 얕은 바다였다가 대륙의 이동으로 유라시아 대륙판에 봉합되어 현재의 유라시아 판, 인도-호주 판, 태평양 판 사이에 위치하게 되었다. 중생대 백악기 인도판이 오스트레일리아와 남극으로부터 분리 이동하여 유라시아 판과의 충돌로 히말라야 산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인도차이나 반도 북부지역도 영향을 받아 융기하게 되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나타나는 석회암지형들은 과거 이 곳이 바다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이다. 라오스의 방비엥, 루앙프라방의 꽝시 폭포, 팍오 동굴, 베트남의 하롱베이...

 

꽝시폭포를 가기위해 아침 일찍 서둘렀다. 폭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없이 갔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꽝시폭포는 멋있는 경관을 뽐내고 있었다. 오전 시간 관광객이 거의 없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다. 곰 구조센타를 지나 잠시 걸어가니 석회화 단구와 애매랄드 빛 물이 보였다. 석회암이 물에 용해되어 흐르다가 하천의 바닥의 돌이나 나뭇가지에 침전되어 계단모양의 지형을 형성하는데 이를 석회화 단구라고 한다.

 

이곳은 열대몬순지역이다. 사진 촬영이 2008년 1월 16일, 건기라 그런지 수영하는 사람들을 볼 수 없었다. 여름철 우기에는 관광객들이 물속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폭포 앞 나무에서 타잔처럼 뛰어내리고...확대해보면 나무에 줄이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무에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발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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