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선 아라온호

남극은 대륙, 북극은 바다,
남극은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가 있고 북극은 스발바르 섬에  다산기지가 있다.

아라온 호는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선(2009년 6월 11일)으로 남극해와 북극해 탐사를 수행하고 있다.
길이 110m, 너비 19m, 총톤수 6,950톤,
배 앞쪽에 아이스 나이프가 있어 1m 이상의 얼음을 뚫고 항해가 가능하다.
배안에는 60여 종의 연구 장비가 설치되어 있고,
70일간 2만 해리까지 연속 항해가 가능하다고 한다.
(1해리=1,852m,  2만 해리=37,040km, 우리나라 해안선 길이=14,963km,  지구둘레 40,192km)

아라온 이란 이름은 공모를 통해서 선정되어
전세계 바다를 아우른다는 뜻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아라’의 뜻이 바다라는 순 우리말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타깝다.

코로나 19로 인해 남극으로 갈 수 있는 비행기길이 막힘에 따라 아라온호를 이용하여 남극 대원들의 교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남극으로 코로나 유입 방지를 위해 격리와 검사, 그리고 상상하기도 힘든 긴 항해를 하고 있다.

위의 VR Panorama는 
극지연구소 김춘식님이 촬영하여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사진을 캡쳐하여
제작한 것이라 해상도가 떨어집니다. 제가 극지 가는 날 사진이 바뀌겠죠(그런 날이 올랑가?) 

<사진출처: 극지연구소 김춘식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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